2009年版 韓国有機ELメーカーの徹底分析(韓国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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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刊日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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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裁
A4 / 105頁
資料コード
C52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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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サーチ内容
제1장 한국 유기EL 메이커의 철저 분석
시장이 확대되면 기술혁신은 나중에 따라온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스피드감 있는」시장 확대
OLED는 매년 진화를 하고 있으나, 그 진화에는「과격함」이 결여
시장의 오픈화, 신 어플리케이션 전개에 의한 경쟁사의 신규 참여를 촉진시켜야
한국OLED메이커는 패널, 소자 재료에 이어 봉지재나 장치 등에서의 전개도 증가
제2장 한국 유기EL 패널 시장의 동향과 전망
유기EL패널 시장
AMOLED시장은 본격 성장의 길로
단, SMD·LGD에 이은 참여 메이커의 증가가 과제로
OLED는 소형 디스플레이부터 15인치 소형TV까지 대형화가 서서히 진행
AM OLED시장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을 보이기 시작
PMOLED에서는 SMD및LGD가 소극적 또는 철퇴. 조명 용도에서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SMD는 TV용OLED 패널에서 증착 및 인쇄 양방향의 검토를 진행
LGD는 휴대전화용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전개도 검토 중
AM OLED시장은 현재 SMD가 견인, LGD는 캐파를 증강시켜 쉐어 확대로
PM OLED시장의 톱 쉐어는 RiTdisplay, 한국에서는 축소 경향
제3장 한국 유기EL 패널 메이커의 동향과 전망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AMOLED시장 세계 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리드
SDI및 SEC의 OLED사업을 통합하여, 2009년 1월에 SMD를 설립
각 생산 공정이나 백플레인 등으로 기술 시너지를 창출
2009년말, 2010년말에 각각 캐파 확충
2012년에는 G5.5또는 G7~G8의 신설비 도입을 시야에 넣고 있다
고해상도화, 저가격 대응력 강화, 어플리케이션 확대에 주력, OLED 시장 확대를 견인
AMOLED패널 판매량은 2009년에 전년대비280%、2010년은 동200%로
OLED-TV는「32인치 이상」으로 결정, 재료 및 프로세스의 R&D도 추진
소자재료 구입처는 한국제품이 전체의 60%까지 향상
단, 신어플리케이션・신프로세스에서는 일본 재료의 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LG디스플레이
2010년 하반기부터 AMOLED생산을 본격화
2009년에 이데미쯔고산과 제휴, 대형 패널 생산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
패널 판매량은 2009년 10만장에서 2010년 300만장으로 대폭 증가
2009년 12월부터 15인치 TV용 패널의 판매를 개시
네오뷰코오롱
PMOLED에 더해 투명 유기EL패널로 차별화를 추진
2009년에 생산 라인을 2배 증설, 동년 말부터 한국 최초 TOLED의 양산을 스타트
산화물 TFT기판 베이스의 OLED패널 연구를 진행
오리온OLED
2010년 중국 최초로 AMOLED양산
2008년 1월에 중국의 CHANGHONG에 매수
생산 라인을 포함하여 모든 거점을 중국으로 이전, 위치의 장점을 살려 중국시장을 개척
제4장 한국 유기EL 소자재료 시장의 동향과 전망
소자재료 시장
저분자・증착재료에서는 한국 제품이 톱 서플라이어로
미래를 주시한 연구 개발이야말로 중요한 과제로
한국OLED 소자재료 시장은 2009년에 1,000억원 정도로 AM OLED용이 70%을 차지
SMD가 한국 내에서의 조달 비율을 향상, 소자재료 메이커의 매출액도 크게 확대
한국내의 소자재료 시장 규모는 2009년에 300kg/월, 전년대비 3배까지 확대
HIL를 취급하는 덕산하이메탈(구・루디스)이 톱
EML재에서는 그라셀과 SFC、공통재료에서는 덕산하이메탈과 LG화학의 채용이 확대
제5장 한국 유기EL 소자재료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덕산하이메탈 (구・루디스)
한국 소자재료 시장에서 톱 메이커로
기존 특허의 철저한 분석, R&D의 명확한 방향 설정에 부가하여
유저와의 긴밀한 연계에 의해 시장 점유율 확대
현재 생산능력은 150kg/월, 또한2010년 하반기부터 신공장이 가동
HTL재가 유저로부터 평가되어, 2009년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5배를 예상
그라셀 디스플레이
2012년까지 3t/년 체제를 구축, 발광 재료에서 점유율 확대
2009년8월 천안에 공장 신설, 다우의 사상을 담은 고품질 생산이 가능
2009년 내에 R&D거점의 신설도 검토
인광재료가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 2009년 하반기에는 그린 재료의 유저 평가를
2010년의 매출은 2008년 대비 2배 이상을 예상
2010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솔루션 프로세스 대응을 위한 R&D도 시작
LG화학
수송·주입 재료 실적 쌓기, 2010년에는 발광재료 출시도
2009년에OLED조명용 패널 사업부 신설
유저의 수율 향상에 공헌할 수 있는 HTL재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추진
증착 저분자만이 아닌, 고분자 재료나 저분자 용액 타입의 연구도 진행
두산
2010년 한국OLED 소자재료 시장에서 2위를 목표로
설비 투자 활성화, 2010년에는 종래 대비 2배의 생산 능력 확대
인광재료는 2010년에 레드재 및 그린재의 출시로
독자 개발의 분자구조를 가진 그린재료의 판매가 급증
2009년 이후의 OLED소자 재료의 매출은 2배의 추이를 예상
SFC
고순도 양산 기술을 무기로 발광재료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주력
LG전자와의 공동개발로 기술력 입증, 메이저 패널 업체로의 판매 활성화
2009년도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4배를 예상
매출의 대부분은 형광재료, 2010년 이후는 인광재료의 비율이 향상
제일모직
저분자 및 고분자의 도포재료의 연구개발에 특화
2011년경 출시를 목표로 도포재료의 연구 개발을 진행
대주전자재료
독자의 코어기술을 활용한 청색 형광재료 사업을 추진
블루 형광재료 개발에 성공, 2010년부터는 공격적인 마케팅 실시
청색재료 개발에 특화, 타색은 청색재료의 기술 확립 후에 취급
청색재료에서는 안트라센이 아닌 독자 구조를 개발
특별조사 한국 조명시장의 현황과 메이커의 동향
조명시장의 현황
OLED는 2012년 이후에, 현재는 LED를 중심으로 한 시장 전개
LED조명 메이커는 300개사 정도, OLED조명 메이커는 4개사 뿐
OLED조명시장에는 디스플레이의 양산 능력을 활용하여 참여
금호전기
일반조명의 대표 메이커, OLED조명 사업에 참여
2008년 하반기부터 OLED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검증된 기술로 연구를 진행
동사의 강점은 브랜드 파워와 판매 채널의 확보
앞으로 2년 이내에 OLED서브 조명의 제품화를 목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OLED광원 주력 개발, 국책 연구 기관
디스플레이 중심에서 OLED조명기기 중심으로의 연구
OLED소자의 최적화에 초점을 두다
광원 효율70lm/W의 조명용 백색OLED광원 개발
경량·박형화보다 높은 광추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우리조명
당면은 LED를 주력 사업으로 육성, OLED조명은 먼 미래
LED사업의 수직 통합화를 실현 주력 사업으로
2010년 LED생산 능력 증강, OLED조명은 취급하고 있지 않다
대진디엠피
패키지부터 조명기기까지 LED사업 확대, 현재 OLED조명사업 계획은 無
현상은 LED조명 사업에 주력
OLED조명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 시장참여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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